상페에 설명이 잘 나와있기도 했지만..

남친은 생각보다 별모양이 작은거 같다했는데

선물 받은 저로써는 대충 사이즈를 알고 선물요청을 했기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체인인데요..

별모양에 비해 5푼의 체인은 살짝 두께감이 있다 싶습니다

3푼이 생각보다 얇다는 말이 있어서 두께감 있는것이 좋은 저로썬 5푼으로 선물받고 싶다 했는데 4푼의 체인도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별자리 팬던트를 알아보던 중 해당 사이트를 알게 되어 이곳에서 구입은 했지만

물론 판매처마다 다르겠지만 알아보던 중 별자리 큐빅에 포인트로 탄생석으로 해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물론 비용 추가가 있는 건 당연하겠지만 기왕이면 이런 서비스도 추가하면 어떨까 싶네요

별자리 자체가 의미있지만 탄생석까지 겸비하면 뭔가 나만의 팬던트가 완성되는 기분이 더 들꺼같아용ㅎㅎㅎ

구입에 도움되시라고 착장컷도 함께 첨부합니당ㅋㅋ